서울 어울림 체육센터 설계 공모

대지위치_서울시 상교동

면적_>15,000.0 m2

작업범위_기본설계

연도_2019

Seoul Eoullim Sports Center Competition

Location_Seoul Sanggye-dong

면적_>15,000.0 m2

작업범위_Concept Design

연도_2019

생각 01_장애와 비장애의 통합공간
장애와 비장애는 모든 사람에게 공존할 수 있다. 우리는 삶의 기간동안 직,간접적으로 장애를 경험한다. 휠체어를 탄 사람, 유모차를 미는 사람,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는 한 계단의 차이가 바로 장애가 되는 지점이다. 우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것은 어느 누구도 공간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특별히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고, 표기하지 않아도, 차별과 경계가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세심하게 배려된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생각 02_체육을 매개로한 문화공간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개인이 가질 수 있는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한다. 프로그램(소프트웨어) 구성과 활용에 적극적인 도움과 영감을 주는 건축공간(하드웨어)은 도시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정의된다.

생각 03_도시의 쉼터가 되는 공공녹지공간
체육센터는 공원(녹지)의 개념과 함께 계획되며, 사회적 프로그램의 적용인 치유로써의 도시농업샘플장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게 한다.

대지를 둘러싼 녹지의 연결은 도심에 공원을 제공
대지를 따라 이루어진 녹지는 도심 속에 있는 공원의 풍경과 공원 속에 있는 체육센터의 풍경이 된다. Outdoor커뮤니티와 indoor커뮤니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들이 녹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대지를 둘러싼 녹지띠는 도시와 공간의 사이에서 주변건물에게 편안함으로 작동한다. 주변건물의 유형과 동측 아파트 주거지와의 관계성을 고려하여, 막힌 매스가 아니라 공원을 마주하는 듯한 장소를 만들었다.

지층에서는 녹지를 통해 자유롭게 1층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1층은 투명성을 주어 도시에서 길의 확장감을 준다. 출입구들은 휴먼스케일과 조경을 가지며 외부공간의 활용도를높인다. 수락산 지하철역은 주출입구와 가깝게 연결된다.

시설공간의 합리성
시설공간의 특성상 지하층에 통합체육센터와 수영장이 배치되었는데, 1층과 시각적으로 연결된 스포츠그라운드를 설치 하였다. 지하공간도 채광과 환기가 되는 장치이다.

지상 2개층인 저층으로 계획
동측 아파트 주거지가 하부의 3개층이 주차장과 필로티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확인하여, 주거층의 시야에 방해요인이 되지않게 저층으로 구성하였다. 2층에 위치한 볼링장은 북측에 외부정원을 가지는데, 구멍이 있는 벽체를 사용하여 볼링장 내부에서는 녹지를 즐기고, 외부의 시선은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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