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Ju Performing Center | 충주 예술의 전당

Award

3rd Prize

 

Location_Chungju HoAmDong

Area_<40,000.0 m2

Work Scope_Concept Design

Date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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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위치_충주시 호암동

면적_<40,000.0 m2

작업범위_기본설계

연도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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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환경 분석

충주 예술의 전당은 구도심의 남서측 외곽에 새롭게 만들어진 종합운동장 단지 안에 위치합니다. 
대지의 주변은 자연 요소와 경작지의 경계에 있는데, 계획안의 컨셉은 충주의 확장된 도시를 재구성한 대지에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충주만의 ‘충주의 전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충주 시민들과 함께,  다음 세대들에게까지  지속되는 탄탄한 기초를 세우는 작업을 제안합니다.

첫 번째로, 충주의 전당이 지역성을 가진 세계적인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합운동장 단지 내의 심플한 볼륨의 경기장들과 기반시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존재감 있는 건축을 고려하였고, 또한 주변의 자연 경관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창성, 그리고 유연성을 가진 대 공연장은 ‘충주오현홀’로 이름하여 지역성을 나타냅니다. 충주의 전당의 전면 로비는 문화광장과 시원하게 연결되며, 체육단지의 중앙광장과 친밀하게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의 도보 네트워크를 유도하도록 계획합니다. 

두 번째로,  충주의 전당이 도시생활의 새로운 중심부가 되는 것입니다. 뮤지컬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질 1,193석 규모의       ‘충주오현홀’      (대공연장) 은 문화공연에서  공연예술  아카데미,  카페,  레스토랑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두터운  사용자층을 만들냅니다. 공용공간, 친밀감을 조성하는 문화광장 등은 사귐과 참여를 위한 만남과 공유의 장소이자, 사람들이 충주의 전당과 함께 생기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종합운동장 단지 내 차량 동선과 그린 주차장은 점점 이곳을 녹음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충주의 전당이라는 문화 컨텐츠를 통해 종합운동장 단지 동쪽의 호암 택지지구를 연결 시키고,  더불어 충주시 구도심에 위치한 문화회관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관람의 장을 만들 것 입니다.

매스와 주변 환경

충주의 전당은 대체적으로 평지인 종합운동장 단지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하고, 열려있으면서도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상징물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충주의 전당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공간은 대공연장(충주오현홀)입니다. 가장 높은 볼륨인 대공연장의 중앙무대와 객석의 볼륨을 센터에 두고, 기능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연결하면서 건축적으로 대담하고 현대적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기능에 충실한 볼륨들은 감각적인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며, 음악의 비트(BEAT)를 떠올리도록 표현됩니다.  외곽의 매스들은 적정한 휴먼스케일을 형성하고, 이러한 매스의 연속으로 만들어진 건축공간은 사람들이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모여서 소통하며 사귈 수 있는 공동체 플랫폼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대공연장은 경험적인 건축이며, 시각적, 공간적 상호작용의 경험이 중요하게 계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