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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Libraries at Seoul Innovation Park | 서울 혁신파크 이동 도서관


iF Design Award 'Winner' | 2018

German Design Award 'Winner' | 2017

Reddot Award 'Winner' | 2016

Iconic Awards 'Winner' | 2016

Location_Seoul innovation park

Program_Mobile libraries

Work scope_Design



Photograph_June Young Lim

'Mobile Library' project is commissioned by Seoul Innovation Park and Seoul city. 100,000m2 site was occupied by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last 60 years and the intension of the project is to revitalize and open the gate to the public for its first time. Currently, number of social companies and startups are gathered and occupied to solve social issues of Seoul. The Seoul city governments decided to open up the complex to vitalize natural interaction between the tenants and citizens. The key concept of the project derived from the logo 'cube' of Seoul Innovation Park. The cube is one of the most basic geometry, but yet, it creates dynamic manifold with small changes. Each Pavilions named after its externally exposed cladding characters, such as pipe, mirage, block attached and membrane pavilion. The very basic shape cubes are experimented and developed with various colors, finishing material and positioning angle etc. The membrane pavilion, on the other hand, is curvilinear shaped, which creates a strong contrast to the others but still stays in harmony with the surrounding of Seoul Innovation Park.


The most unique feature of the pipe pavilion is the vertical stripes of exterior material. The scaffolding tubes, which are often used at construction sites, are colored and attached. The concept was inspired from vertical tree trunks inside the park. Through the bright colored pipes, it brightens and vitalize the surrounding. From inside, the colored pipes and surrounding environments are well mixed it still gives protected atmosphere.

Mirage Pavilion broods and reflects the surrounded nature on the curved stainless steel panel. Juxtaposed objects reflects but the surface translates the images to a wavy pattern like painting. By reflecting surrounding, the pavilion absorbs and enriches the scenery to a mirage. Inside the pavilion, the visitors can experience a sense of the forest. The authentic tree trunks serve as seats and bookshelves. An old pine tree can be observed from inside through the transparent glass ceiling.

The membrane pavilion was, originally, designed as a luxury glamping tents but then modified and implemented for the public mobile library project. The original concept was inspired from a flower bud, which grows on the surface of the rock. The curvilinear structures express traditional lyricism and dynamism of modern Korea. The pavilion gives aesthetic emergence as a sculpture during the day, while lightens around at night time like a lantern.

The block attached pavilion can be described as a parasitic pavilion. By being parasitic to an old existing building, it revitalizes and gives attention to the public. The name of the existing building is 'Miraechung', and currently largest facility building of the site. It visually overwhelms and not yet friendly to users by its incongruous 6 storey high volume. The pavilion attaches to the building in a tilted angle, which breaks the huge volume into a human scale. The brick wall of Miraechung can be seen from inside and used as the main exhibition wall. This pavilion is intended for library, exhibition area, meeting area, and others.







야외도서관 프로젝트(지식허브 프로젝트)는 혁신파크의 이미지가 대지에 시각적으로 형상화 되는 최초의 작업이다. 이 작업은 혁신파크의 로고인 ‘큐브’의 이미지를 근거로 시작되었다. 큐브는 모든 형태 중에 가장 기본에 해당하는 형이지만, 가벼운 변화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하되, 함께 모이는 곳에서 다양한 변화를 창조해내는 것. 이것이 혁신파크의 주요한 정신이라 해석했고, 세 개의 파빌리온에 적용시켰다. 세개의 파빌리온은 큐브의 형을 유지하되, 색채, 소재, 형체의 다양성을 주어 기본과 창조성을 동시에 실험하였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의 멤브레인 파빌리온은 큐브와 강한 대비를 이루는 곡선을 전면적으로 활용하되, 혁신파크의 오래된 공원인 숲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출했다. 


Pipe Pavilion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에 있다.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을 할 수 있게 허공에 길을 낼 때 사용하는 ‘강관비계’를 외장재로 활용하였다. 이는 혁신파크의 나무들이 수직적으로 뻗어 있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강한 색채를 활용해 인공적으로 만듦으로써 시각적 연속성과 변화를 동시에 주었다. 내부공간은 실내와 실외가 섞인 듯한 느낌을 주는데, 야외에 있는 듯하면서도 보호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irage Pavilion은 오랫동안 형성된 혁신파크의 공원들을 거닐면서 영감을 얻었다. 숲 안에 들어가는 오브제는 시각적으로 숲 공간을 점유한다.하지만 거울은 시각적으로 숲 안의 공간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외부의 이미지를 흡수하여 기묘한 형식으로 공간을 확장시킨다. 실내에는 실제 나무가 설치되어 공간 안에서도 숲을 느낄 수 있으며, 개방성이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실내에 있으면 동시에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Membrane Pavilion은 아이코닉 어워즈, 저먼 디자인 어워즈, 아키타이저 어워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의 4가지 국제 건축디자인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원래 글램핑으로 설계되었지만, 야외 도서관, 전시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하게 실험하고 있다. 혁신파크에는 공공성을 띈 작업으로써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이번 작업은 바위들 사이에 핀 꽃에 영감을 얻어 작업되었으며, 파빌리온을 이루는 특유의 곡선은 한국의 특유의 서정성과 현대적 역동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낮에는 조형물로 기능하지만, 밤에는 랜턴으로 활용되는 변신은 눈여겨 볼 만한 포인트다.

Block Attached Pavilion은 일종의 기생파빌리온이다. 이때 기생은 숙주를 죽이는 기생이 아니라 살리는 기생이다. 미래청 건물은 혁신파크에서 가장 덩치가 큰 건물이다. 6층 높이의 큰 건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있다. Block Attached Pavilion은 미래청 건물의 측면에 붙되, 정형적인 큐브가 아니라 기울어진 형체로 붙어서, 건물의 볼륨감을 깨면서 휴먼스케일의 안정감을 회복하는 작업이 된다. 내부에는 기울어진 공간속에 기존건물의 붉은 벽돌벽과 혁신파크 메인광장으로의 시야가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공간은 도서관, 전시관, 회의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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